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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라질] 일요일(8/31) 13시 브라질 전국 고교 학력고사(Enem-Exame Nacionaldo Ensino Médio)가 실시됐으며 4백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시험은 고3학생 이나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객관식 63문제와 논술로 구성돼 있으며 시험시간은 5시간이다. 학력고사는 1998년부터 시작됐으며 누구나 치러야 하는 의무가 아니며 선택이다. 학력고사 점수가 높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정부에서 대학장학금(ProUni)을 부여하기 때문에 응시자들의 대부분은 이 장학금을 목표하고 있다.

대학입시준비학원이 있듯이 고교학력고사 준비학원이 생겨나고 있다. 상파울로 일원에 8개 주소에 엔필(Henfil)학원을 갖고있는 마떼우스 뿌라도는 1개월반 수강료는 280 헤알, 4개월반은 650 헤알, 일요일 단 1일반은 12헤알(교재비)를 받고 있다고 하며 1 개월 또는 4개월반 수강생은 금년 650명이 거쳐갔고 1일반은 2만명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1999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빠드리샤 올림뽀(29.여)는 올해 학력고사를 치르려고 엔필학원에 찾았는데 그녀는 대학과정 요리학과를 공부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정부장학금을 받기위해서였다고 말하고 있다. 뽈리(Poli)대학입시준비학원에서도 학력고사 관심자들의 숫자가 늘어가자 2일 코스(수강료 31-35헤알)  준비반을 개설했다. “2007년 1.500명이 등록했고 금년에는 3.000 명이었다.”고 알렉산드라 책임교사는 말했다. 수강생의 60%가 고등학교 졸업생이라고 한다.

학력고사 준비반이 생겨난다는 것은 중등교육이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교육전문가들은 개탄하고 있다. “ 대학입시준비반이 존재한다는 자체도 학생들에게 정상적인 대학공부를 할수 있도록 고등학교에서 충분히 가르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진데 하물며  입시경쟁도 아닌 단지 고등학교에서 배운 것을 평가해 보는 그래서 암기력이나 시험요령이 필요한 시험이  아닌  학력고사에 준비반까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중등교육의 적신호”라고 상파울로 카톨릭대학 교육학과 대학원  알리삐오 까잘리 주임교수는 말했다.          

사진: 엔필 학원의 마떼우스는 고교학력고사 준비반에 2만명이 수강했다고 말하고 있다.  (Diário de S.Pa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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