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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10:55

올리브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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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는 그냥은 시어서 먹지 못하며 소금물에 오래 담궈 신맛을 뺀다.

올리브 열매는 설익은 것은 녹색이고 익을수록 자주빛이 진해진다. 올리브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나중에 칠레, 아르헨티나, 캘리포니아 등 신대륙에 퍼졌다.

올리브는 스페인, 포르투갈산을 가장 알아주며 알이 통통한 것이 있고 길쭉한 것이 있고 녹색도 있고 자주색, 붉은색 올리브가 있다. 올리브는 스페인, 포르투갈 이외에 지중해 연안 지방, 이탈리아, 그리스, 레반논, 시리아, 모로코산들이 있다.

참치, 안쇼바, 치즈, 피스타시등을 넣은 올리브는 18세기 남부 프로방스 지방(프랑스)에서 처음 나왔으며 병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은 19세기부터이다.

시립식품시장 Mercado Municipal (Rua da Cantareira,306)에 가면 여러종류의 올리브(azeitonas)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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