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룰라는 지하철에서는 안 들리는데 5월 30일부터 빌라마다레나-알또도 이삐랑가(녹색2호선) 구간에서는 지하철역은 물론 객차 안에서도 통화연결이 된다.

7월말까지는 바하푼다-이따께라(적색3호선) 그리고 연말까지는 청색1호선, 주황색 5호선이 통화가능구역으로 열리게 된다.

지하철 안과 터널에서 세룰라 통화가 안 이루어 지는 것은 안테나가 없기 때문인데 지하철 공간에 안테나가 단계적으로 설치되고 있어 금년말까지는 지하철 속에서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