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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데 자네이로에서 50km 떨어진 도로변(RJ-106)에 있는 소도시 마리까(Maricá)의 이노앙(Inoã) 마을에 있는 산에는 눈, 코, 입이 선명한 큰 바위 얼굴 있어 사람들이 늘 궁금해 왔는데 페루 외계인 연구자 에르네스또 사바라레따는 이 산을 조사해 보고 난후 바위의 얼굴모양은 이집트의 스핑크스상과 같으며 마을 바위에 외계인 얼굴이 새겨져 있는 것이라고 했다.

[사진설명: 마리까 마을 산에 눈, 코, 입모양이 선명한 큰 바위 얼굴이 있다.]

그는 마을 산 내부에는 옴(Om)신을 모신 무덤이 있다고 말했다. 페루인 에르네스또는 무덤은 외계인들이 만들었으며 200미터 높이 산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고 주장했다.

산 중앙 땅속 깊이 있는 무덤을 실제로 들어가보지 않고서 어떻게 무덤이 있는 것을 아느냐는 사람들의 의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영계(靈界)와 통신하는 능력을 타고난 영매(靈媒)이다. 나는 적외선 카메라로 산속 내부의 무덤을 촬영했다”며 에르네스또는 흰점들이 있는 사진을 보여주었다.

에르네스또는 외계인 얼굴 모양의 바위가 있는 산 속에 옴(Om)신의 무덤이 있는데 옴신은 이웃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한 신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영매능력을 타고났기 때문에 텔레파시로 외계인들과 교통한다. 외계인과 통신을 통해 아주 먼 고대에 일어났던 일을 알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들이 지금도 마리까산속에 놓여있는 관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브라질 외계연구소 창립자 마르꼬 뻬티는 마리카산에 외계인들이 내려와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아는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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