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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 달에 12헤알만 지불하면 치과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보험이 생겨나 가입자가 많이 늘었다.

통계에 의하면 6년전 브라질의 치과보험 가입자는 280만명이었는데 지금은 810만명으로 늘었다. 아마 금년말에는 1천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과의사 호드리고 디아스에 따르면 1년치 치과보험료가 대부분 한번 치과에 가는 것보다 싸다고 한다. 그래서 서민층에게는 치과보험이 아주 유용하다고 그는 말한다.

“치석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해주는 스켈링 한번에 100헤알이 드는데 일반적으로 보험료는 월 12헤알에서 15헤알 하며 아무리 비싸도 100헤알 미만”이라고 치과의사 호드리게스는 말했다. 아래 몇 개 의료보험회사를 소개한다.

Prodent -회사(업소)만 취급. 종업원당 13.50 헤알.
Alfadent -가족(2인) 86,30헤알, 4인 153.09헤알.
Uniodonto -35헤알(단체 4명인 경우 31헤알).
OralCard - 50헤알, 부양가족 할인(부양가족 5인 경우 가장 50헤알, 가족 37헤알, 합 237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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