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녀’아드리아나 리마, 이기적인 ‘청순과 섹시’

by 인선호 posted Mar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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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으로 세계 톱 모델들 중 가장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아드리아나 리마가 이기적인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내포한 화보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명 순결녀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드리아나 리마는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고 밝히며 자신에게 숱한 유혹이 있지만 결혼 전까지는 순결을 지키겠다는 서약을 했다고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당당히 밝혀 이후 순결녀란 별명이 해외 팬들에 의해 불리고 있다.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허리라인을 가진 미녀라는 평가를 패션계와 사진작가들 등에게 듣고 있는 아드리아나 리마는 앞으로도 세계 패션계와 광고계에서 가장 함께 작업을 하고픈 미녀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어 앞으로 또 어떤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일지 활약상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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