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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년도 포뮬러 1 에서 보기 힘든 장면 중, 금요일 트레이닝에서 두 주전 파일럿은 자기차를 타고 직접 경기장을 둘러보며 일요일 포뮬러 1 경기장 트렉을 익혔다.

올해 마지막 경기인 브라질 인텔라고 F-1 경주는 마이클 슈마커와 페르난도 알론소 중 한선수에게 최고의 파일럿이 결정되는 경주가 된다. 그런 그 두 선수는 오늘 금요일 트레이닝에선 시간기록을 하지 않았다.

오늘 20일(목) 트레이닝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낸 선수는 막크라렌사의 키미 라이코넨 이 1분13초 764 를 기록하므로 금요일 트레이닝을 끝냈다.

루벤 바리켈로, 페르난도 알론소와 같은 주전 파일럿은 단 1 바퀴만 돌았고 페드로 데 라 로사, 젠손 버턴, 마이클 슈마커는 기자들을 놀라게했는 데 그 이유는 금요일 트레이닝은 경기장 트렉의 아스팔드 상황이나 타이어 테스트 수준에 후보 파일럿들이 나오는 예를 깼기 때문이다.
앤토니 데입슨은 1분 13초 902로 2번째로 좋은 기록을 세웠고, 알렉산더 우스는 1분 13초 922로 3등을 기록했다.

브라질의 떠오르는 별인 필립 마싸는 얼굴도 보이지 않았는가 하면, 브라질인 파일럿 중 노장인 바리켈로는 7바퀴나 돌며 좋은 성적을 따는 데 노력했지만 같은 팀 파이럿인 버턴 뒤인 9등에 그쳤다.

첫트레이닝 뒤에 경주용차들은 다시 오후 2시에 두번째 트레이닝을 할수있다. 토요일에 다시 2번 트레이닝을 하고 일요일 본 경주에 들어가는데 마이클 슈마커와 아론소의 올해 마지막 대결을 볼수있는 아주 흥미 진진한 경기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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