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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세계최강 ‘삼바군단’을 앞세운 브라질 축구협회가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와 한해 최고 171억원의 매머드급 연장계약에 성공했다.

브라질의 유력지 폴랴 지 상파울루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이 나이키와 2018년까지 연장계약에 성공했다’고 전하면서 계약내용으로 ‘1년에 1200만달러(114억원)을 받게 되고 이번 독일월드컵에서 6번째 우승을 이뤄낼 경우 600만달러(57억원)을 보너스로 추가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세계최강의 축구강국답게 최대 171억원의 대형계약이다. 브라질협회는 계약연장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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