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S라인이 돋보이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젤 번천은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여름 패션 의류 화보 모델로 S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환상적인 모습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약 3년간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연인 사이로 지내던 지젤 번천은 지난 해 말 결별을 선언. 이후 시련의 상처를 달래려는 듯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프로다운 면을 보이기도.
올해에는 지난 해 출시한 자신의 이름을 딴 샌들 사업을 더욱 확장 하겠다고 밝힌바 있는 지젤 번천 은 황금 비율의 몸매를 가진 미녀로서 외모만이 아닌 당찬 사업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그녀의 아름다운 향후 행보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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