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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가운데 한 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이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지젤 번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한 해 동안 모두 1520만 달러(약 152억 원)를 벌어들이며 모델 중 가장 돈을 많이 번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모델들은 본래 일인 패션쇼나 광고 일뿐만 아니라 TV쇼 제작, 패션 사업, 등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젤 번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7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은 신발, 보석, 향수 등의 사업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를 뽑는 리얼리티 TV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를 기획• 진행했다.

6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흑인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는 자신이 직접 제작• 진행하는 TV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을 장수 인기 프로그램으로 굳혔으며, 토크쇼인 ‘타이라 뱅크스 쇼’까지 진행하며 인기 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타이라 뱅크스는 이들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시트콤 등 다른 TV 드라마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케이트 모스가 500만 달러, 아드리아나 리마가 450만 달러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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