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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조선일보지사IMF. 브라질의 경제성장 인정..그러나 인플레 조절할 것 요구

재무부 장관은 브라질이 IMF와의 재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1998년부터 브라질은 국제 통화 기금으로부터 위급할때마다 도움을 받곤했는데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가 있기 전에도 IMF의 도움을 받았었다.

3월 31일로 협상 만기가 끝나게 되는데 브라질은 무역의 흑자를 기록하므로 이자를 갚을 능력이 생겼고 이로 인해서 외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제 브라질은 IMF의 도움 없이도 외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안또니오 빨로찌 재무부 장관은 라디오와 TV를 통해서 이에 관한 발표를 하게 된다.

최근에 IMF는 마지막 검열에서 브라질의 경제는 좋은 조건이 됐다고 인정을 하면서 그러나 정부는 인플레를 잘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었다. IMF는 수출이 경제 성장을 도왔다고 하지만 2004년도에는 내수시장도 크게 성장했다고 인정했다.

지난 2002년 9월에 끝난 IMF와의 협상은 브라질에 421억달러를 사용하게 했으며 브라질은 이중에 264억 달러만 융자를 했고 2003년 12월에 끝날 협상을 금년 3월달로 연기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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