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조선일보 브라질 지사수질오염 10년간 5배로 증가


브라질내의 2만여곳이 공해로 오염이 되어서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쌍 빠울로의 경우 가장 큰 저수지인 과라라삐랑가의 저수지가 가장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만 5천 237개 지역이 이미 보건부에 위험지역으로 등록이 됐고 이 오염지역들은 쓰레기, 방치된 공장들, 그리고 오염물질 저장소들에서 유입되는 물질들로 인해 사정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비가 오면 유입되는 쓰레기들이고 공장들에서 배출되는 유해 물질들도 수질오염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브라질의 수질 오염은 최근 10년 동안 5배나 증가했다.


door.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링크주소 조회 수
3275 화리아 리마 터널 개통 2004.09.18 2004.09.18 1352
3274 쌍 빠울로 지하철 공사 왕복표 판매 시작 2004.09.18 2004.09.18 674
3273 PSDB. 마르따 남편 화브레씨 비난 2004.09.18 2004.09.18 1007
3272 룰라-샤비스, 제 5회 브라질-베네수엘라 회담 2004.09.18 2004.09.18 620
3271 조앙 빠울로 하원의장 2004.09.18 2004.09.18 869
3270 히오와 쌍 빠울로, 바스피 직원들 파업 2004.09.25 2004.09.25 884
» 브라질 2만여곳 공해로 오염 2004.09.25 2004.09.25 904
3268 룰라 대통령 유엔 총회 연설 2004.09.25 2004.09.25 826
3267 펠레선수의 1958년 유니폼 10만달러에 판매 2004.09.25 2004.09.25 856
3266 상파울 시장 후보들 TV토론 2004.10.02 2004.10.02 618
3265 쌍 빠울로 지하철, 선거일에 증차운행 2004.10.02 2004.10.02 745
3264 쎄하 마르따에 10포인트 앞서 2004.10.26 2004.10.26 5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01 Next
/ 301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