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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브라질 지사수질오염 10년간 5배로 증가


브라질내의 2만여곳이 공해로 오염이 되어서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쌍 빠울로의 경우 가장 큰 저수지인 과라라삐랑가의 저수지가 가장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만 5천 237개 지역이 이미 보건부에 위험지역으로 등록이 됐고 이 오염지역들은 쓰레기, 방치된 공장들, 그리고 오염물질 저장소들에서 유입되는 물질들로 인해 사정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비가 오면 유입되는 쓰레기들이고 공장들에서 배출되는 유해 물질들도 수질오염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브라질의 수질 오염은 최근 10년 동안 5배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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