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무궁화지를 한인신문으로 변경 주 1회 발행키로

by webmaster posted Jul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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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회장 이백수)에서는 그 동안 발행해온 한인회 월간지 무궁화 紙를『한인신문』으로 제호를 바꾸어 주간지로 발간하게 된다고 밝혀왔다.


한인회에 따르면 주 1회 발간될 『한인신문』은 1차적으로 베를린 판의 12면(칼라 4면)지면으로 3천부를 발행하게 되며 교포상가를 중심으로 배부하게 된다.


『한인신문』은 화보형식의 칼라로 된 2면의 교포소식과 인접 한인사회의 동정 등 주로 재외동포소식과 본국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을 주로 다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포사회의 여론과 호응도에 따라 발행횟수 및 발행 부수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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