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브라질한인회(회장 이백수)에서는 그 동안 발행해온 한인회 월간지 무궁화 紙를『한인신문』으로 제호를 바꾸어 주간지로 발간하게 된다고 밝혀왔다.


한인회에 따르면 주 1회 발간될 『한인신문』은 1차적으로 베를린 판의 12면(칼라 4면)지면으로 3천부를 발행하게 되며 교포상가를 중심으로 배부하게 된다.


『한인신문』은 화보형식의 칼라로 된 2면의 교포소식과 인접 한인사회의 동정 등 주로 재외동포소식과 본국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을 주로 다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포사회의 여론과 호응도에 따라 발행횟수 및 발행 부수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oor.jpg
?
  • ?
    신문 2013.07.19 15:40
    과연 누가 짚을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갔을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