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연을 보고 뒷걸음질 하다 하수도관에 빠져 실종된 다니엘 지 안드라지 고미스 소년을 찾고 있는 소방관들은 계속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수도국은 기술자들을 파견해서 수색작업을 도왔지만 실종된 소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소년이 빠진 하수도는 뚜껑이 열려 있었는데 다니엘의 아버지는 누군가가 뚜껑을 훔쳐갔을 것이라고 했다.
수색대는 다니엘 소년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전했다.
수도국은 기술자들을 파견해서 수색작업을 도왔지만 실종된 소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소년이 빠진 하수도는 뚜껑이 열려 있었는데 다니엘의 아버지는 누군가가 뚜껑을 훔쳐갔을 것이라고 했다.
수색대는 다니엘 소년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