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이상 면허증 취소

썽 빠울로 주 교통국은 화요일 주 관보에 썽 빠울로주내에서 운전면허증이 취소될 운전자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2만 6천 178명이 면허증 취소자 명단에 들어 있는데 이중에서 약 6천명은 썽 빠울로 시 거주자들이다.

면허증이 취소될 사람들은 벌칙 20점을 도달한 사람들인데 음주운전이나 도로에서의 다른 차들과 경쟁이 적발된 운전자들과 안전모를 사용하지 않은 오토바이 이용자들이다.
이런 사실이 적발된 운전자들은 우체국을 통해서 통지서를 받고 정당하지 않을 경우 30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 신청에서 거부당할 경우 Detran에서 재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비용은 무료이다.
사용 정지된 면허증을 갖고 있는 운전자들은 언제든지 주 교통관리국으로 가서 재교육을 받고 운전 면허증을 다시 발급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면허증 갱신할 때 이름이 이미 Detran의 명단에 올라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