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동부지역 복구사업도 포함

마르따 수쁠리씨 썽 빠울로 시장은 어제 시의회에 금년도에 우선적으로 다루어야할 계획들을 보냈다.
하나는 썽 빠울로의 동부지역 복구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도시구획의 변경 사업이다.
이 제안이 금년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원하는데 이는 이후에는 의회가 선거로 인해서 거의 정지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선거때가 되면 많은 수의 시의원들이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려고 선거전에 나서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시의회의 업무가 거의 마비되다시피 한다.
동부지역 복구사업에는 세가지가 있는데 어제는 두가지 사업안만 전달됐다.

자꼬 뻬쎄고와 지역 대학들에 관한 사업서이고 관심을 끄는 것은 기업들에 대한 검열을 자극하는 것인데 이것은 오늘 도착하게 된다.
동부지역을 복구하는 이 계획들은 긴급 요청으로 전달이 되었고 이로 인해서 최대한 30일 이내에 가결을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조앙 안또니오 의원은 이 계획서가 오는 5월 보름안에 통과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역 계획서도 시 의회에 도착해서 1년이 다 되가지만 완벽한 계획서가 도착한 것은 어제 이다.
새로운 법으로 일치된 제도로 인해서 가결을 간단하게 해주며 연관성이 없는 두 계획서의 낭비를 예방하고 일치된 계획서를 통해서 쉽게 통과 시킬수 있다.


door.jpg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Next
/ 22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