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조선일보 브라질 지사여섯 시간 동안 1만장 이상 팔려

2004년 썽 빠울로(São Paulo) 카니발 축제 일반석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판매 첫날인 20일에는 매표소 문을 연지 6시간도 채 되지 않아 1만장 이상이 판매되기도 했다.
쌈보드로모(Sambódromo)측은 입장권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돕기 위해 주말에도 표를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석 입장권은 25 헤아이스에서 70 헤아이스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
쌈바학교 연합은 내주부터 본격적인 입장권 판매가 실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호비쏭 지 올리베이라(Robson de Oliveira) 연합회 회장은 2월 초쯤에는 입장권이 매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별 그룹에 속한 삼바학교들의 행진은 2월 20일부터 22일사이에 펼쳐진다.
입장권은 쌈보드로모(Sambódromo)(Av. Olavo Fontoura, 1209) 6번 매표소에서 오전 9시에서 오후 18시 사이에 판매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매표소 운영시간은 각각 오전 10시부터 17시, 11시부터 16시까지이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