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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조선일보사전 가격 조사는 절약을 위한 최상의 방법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두었거나 아직 학업을 마치지 못한 소비자들은 올해 초 또 한 번 인상될 학용품 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올해 학용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15~17% 정도 비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국내 500여 문방구점의 조합인 브라질 에스꼴라르의 사이지 따야르 부장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인상률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해에는 새 정부 출범이후 물가가 폭등할 것을 우려해 최고 45%까지 가격을 인상한 곳도 있었다고 말했다.

"국내 경제가 비교적 안정적인 추세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몇 달 동안은 디플레이션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콜금리도 계속 뒷걸음질쳐 현재 연 16,5% 수준까지 떨어졌다."라고 말한 따야르 부장은 올해 업계 관계자들이 물가 폭등에 대한 염려를 접었기 때문에 올해는 지난해의 물가지수만큼만 학용품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학용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소폭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는 또 다른 이유는 대부분의 문방구들이 생산업체들이 가격인상을 실시하기 이전인 지난해 9월에서 10월 사이에 물건 주문을 마쳐 이미 재고를 확보해둔 상태이기 때문이다.

올해 새로 선보이게될 문방용품 중에는 빛의 종류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연필, 연필깎이가 달린 지우개,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색칠할 수도 있는 볼펜 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이아니아에서 7개 문방구를 운영하고 있는 주아레스 폰세까 사장은 학용품의 경우 소모되는 만큼 반드시 다시 구입해야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특별히 불경기가 없는 편이나 잘 사서 잘 파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것은 서둘러 팔 물건들을 준비하면서 좀 더 싼 가격을 협상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브라질 에스꼴라르는 학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굳이 먼 곳까지 갈 필요가 없다며 어떤 경우에는 휘발유나 교통비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가능한한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동네 문방구들도 대형 유통업체들보다 싼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기도 한다." 따야르 부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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