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일원의 추위가 며칠간 더 계속될 것 같다고 기상청에서 예보했다. 수요일에 한파가 다시 밀려와 기온이 지금보다 약간 더 내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말은 금년 최저 기운 8.6도를 기록했으며, 월요일 새벽은 12.3도였다. 이따찌아야 국립공원에는 월요일 새벽 눈이 내리기도 했다. 영하 2도. 브라질 남부지방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곳들이 많았으며 서리가 내렸고 그 중 가장 기온이 낮은 지방은 산타까타리나주 성보아낑(Sao Joaquim)으로 영하 5.8도를 기록했다.
주말은 금년 최저 기운 8.6도를 기록했으며, 월요일 새벽은 12.3도였다. 이따찌아야 국립공원에는 월요일 새벽 눈이 내리기도 했다. 영하 2도. 브라질 남부지방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곳들이 많았으며 서리가 내렸고 그 중 가장 기온이 낮은 지방은 산타까타리나주 성보아낑(Sao Joaquim)으로 영하 5.8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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