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선 경기는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기아 퇴치 캠페인(Fome Zero)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경기에는 세르징요와 자유밍야 등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스타들이 함께 참가했으며, 주최측은 이번 자선 경기를 통해 10톤의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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