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 우 (PSDB – 브라질사회민주당) 현 브라질한국친선의원연맹 사무총장은 한인 신임 보좌관으로 임샬롬 (28.사진 왼쪽)씨를 임명 했다.
신임 보좌관 임샬롬씨는 현직 변호사로 마켄지 대학교에서 법학과를 전공했으며 브라질 유명 로펌인 Demarest&Almeida와 Souza, Cescon, Barrieu, & Flech 그리고 브라질연방재무검찰청에서 근무 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 브.한 JCI 회장인 임 신임 보좌관은 앞으로 교민사회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며, 특별히 브.한 친선의원연맹의 역할을 증대할 예정이다.
사면령 법안 개정자로도 더 알려져 있는 윌리암 우 전 연방하원의원은 현재 PSDB당 소속으로 내년 10월에 있을 지방선거에 하원의원으로 출마를 준비중에 있어, 교포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을 당부 했다. [기사/사진 제공: 윌리암 우 전 연방하원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