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우리은행 노문균 법인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은 지난 4월 2일(화)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소재한 브라질밀알선교단을 방문하여 장애우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와 필요한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였다. [사진/기사 제공 : 브라질밀알선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