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브라질 우리은행 노문균 법인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은 지난 4월 2일(화)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소재한 브라질밀알선교단을 방문하여 장애우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와 필요한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였다. [사진/기사 제공 : 브라질밀알선교단]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