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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협회 <차기 회장 선출 무산> 조만간 고문단 회의를 통해 선출키로

 

[하나로닷컴] 11월 16~17일 양일간 Lake Side골프장에서 약 2백여 한인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제224회 한인정기골프대회에서 황윤복 골퍼가 77타를 기록하면서 영예의 베스트그로스 상을 수상한 가운데 17일 폐막됐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정기대회(협회장배)는 재브라질한인골프협회(회장 하재창)주최, 주관으로 양일간 4개(시니어, A, B, C조) 부문 모든 경기를 마친 후 17일 오후 5시부터 폐막식 및 시상식을 거행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축사(정재서 부총영사), 인사말(하재창 협회장)순으로 간략하게 폐회식을 마친 후 곧 이어 고우석 협회 고문이 임시의장으로 추대된 가운데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차기 협회장 선출이 주요 안건인 정기총회는 김대기 제36대 골프협회 감사의 2012년 회계보고에 이어 회장선출 방식은 공개 후보 추천으로 하고 이를 다수의 거수의사로 결정하는 식으로 치러졌다.


공개추천이 진행되는 동안 A씨를 포함해 총 4명의 후보가 추천되었지만 거듭된 본인들의 거부의사로 인해 임시의장에 의해 약 5분간 회의를 중단, 재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임회장 선출안건은 결국 추후 고문단 회의 결정에 따르기로 하고 총회를 폐회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하재창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마치면서 그 동안 대회운영 등의 미숙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를 구한다” 면서 한편으로 차기 회장 후임자를 미쳐 결정하지 못 한 점에 머리 숙여 심심한 사과와 안타까움 마음을 함께 전했다.


한 한인골퍼는 정기총회에서 현직 협회장의 재임론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참석 골퍼들에게 이를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 협회장은 “마스터골프동호회에서는 자신을 포함해 지금까지 동호회 가운데 가장 많은 협회장(3명)을 배출했다” 면서 “(마스터)동호회에서는 매년 정기행사인 어버이날 효도골프 대회를 주최 등의 관계로 새로운 임원진 구성에 있어 인원보충에 이미 고갈 된 상태” 라고 재임이 불가피한 이유를 들었다.


이 날 정기총회 결과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에 실패한 골프협회는 조만간 고문단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며, 제224회 한인정기골프대회(협회장배)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 베스트그로스 황윤복 ▲ 시니어조 1등 김병로, 2등 오경수, 3등 김영택  ▲ A조  1등 윤태용, 2등 김대기, 3등 윤상구  ▲ B조 1등 박경철, 2등 김광조, 3등 이한범 ▲ C조 1등 엄현재, 2등 정재서, 3등 이영재 ▲ 근접 김용재(시니어), 윤 우(A,B조)  ▲ 장타 이병순(시니어), 문병록(C조), 윤 무(A,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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