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베이징 왕푸징 거리에 중국 내 5번째이자 아시아 최대의 애플 매장을 개점한 20일 애플 매장 앞에서 한 여성이 "남편이 아이폰 5를 사주지 않으니 대신 아이폰 5를 사줄 돈많은 남자를 찾는다'는 팻말을 들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