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200558771.jpg


미국에서 한 남성이 심야에 복면을 한 자신의 아들을 도둑으로 잘못 알고 총기로 사살했다.

코네티컷에 사는 교사 제프리 줄리아노는 현지시간으로 어젯(28일)밤 이웃에 사는 누이에게서 도둑이 들었다는 전화를 받고 총기를 갖고 밖으로 나갔다.

줄리아노는 검은 스키 마스크를 쓰고 검은 옷을 입은 10대가 흉기를 손에 쥔 모습을 보고 총기를 발사했지만, 사살한 뒤에야 자신의 아들인 15살 타일러라는 것을 알게 됐다.

경찰은 숨진 소년이 고모 집에서 장난을 치려 한 것인지 실제로 범행을 계획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