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브라질 세아라 주에서 동국제강, 포스코, 발레 3사가 합작하는 고로제철소용 부두 및 원료컨베이어벨트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왼쪽)이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오른쪽)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