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가 경쟁사인 Clubman과 Cooper사의 신차 발표에 앞서 신차의 브라질 수입 준비를 마쳤다. 브라질 내의 현대차 유통을 담당하는 Caoa 그룹은 이미 텔레비젼, 신문, 잡지 등의 광고를 시작하였으며 신차의 판매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