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여성이 퇴행성 질환으로 뇌가 감염돼 사지가 마비된 몸무게 140kg의 세 살 수사자 아리엘 돕기 모금운동을 벌여 화제다.
병에 걸리거나 버림받은 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는 라켈 보르헤스라는 이 여성은 인터넷과 페이스북을 통해 아리엘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마련되는 기금은 아리엘의 치료비로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각) 수의사 리비아 페레이라가 브라질 상파울루의 자택에서 아리엘을 돌보며 입맞추고 있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39 | 美자연사박물관 '금 전시회' | 2006.11.16 | 960 |
238 | 美·브라질정상 "에탄올연료 같이 만들자" | 2007.04.02 | 1402 |
237 | 美 최강 전투기 F-22 한국올까? | 2006.11.06 | 1191 |
236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조문객들 줄이어 | 2009.05.26 | 3541 |
235 | 故 김대중 前대통령의 마지막 모습 | 2009.08.20 | 2704 |
234 | 印尼 여객기 폭발, 20~50명 사망 | 2007.03.07 | 1495 |
233 | 北 "주패사이트 차단해봤자 소용없다" | 2004.02.01 | 1250 |
232 | “힘들었을텐데..편히 쉬십시오” 각계 조문 | 2009.05.24 | 3571 |
231 | “허술한 브라질 무기고 한국 IT가 지킨다” | 2008.01.14 | 2297 |
230 | “차별화 된 서비스로 승부하겠습니다.” | 2005.11.30 | 867 |
229 | “조승희 가족 사과성명은 용기있는 행동” | 2007.04.23 | 1434 |
228 | “브라질 한인들에게 우리가락을 전수하러 왔습니다” | 2011.04.16 | 3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