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브라질 협의회 독도 방문 출정식

by webmaster posted Aug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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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예정, 자문위원 17명, 동반자 5명으로 구성>

 

[하나로닷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 협의회(회장 : 박대근, 이하 민주평통)에서는 지난 8월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여명의 평통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협의회 사무실에서 “브라질협의회 울릉도 및 독도 방문” 출정식을 가졌다.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에서 이번에 울릉도 및 독도를 방문하는 참가자는 자문위원 17명, 동반자 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었다.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에서는 “울릉군 및 울릉군 협의회와의 통일활동 교류 및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고, 일본의 독도 야욕에 경각심을 전 자문위원들에게 고취함과 대한민국의 통일기반 조성활동에 기여하고자 울릉도 및 독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브라질협의회에서는 이번에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울릉군 협의회 및 울릉군청을 방문한 뒤 독도 경비대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 경비대는 배편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함에 따라 접안시설에서 독도 경비대와 만남을 갖고 소규모 독도 지킴 행사 및 사진촬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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