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질] 헌혈하면 축구경기 입장권을 교환해주는 주법이 리오데 자네이로주에서 9월8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혈액은 자발적이고 이타적 정신에서 대가없이 해야 한다는 연방법과 충돌한다며 위법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입안한 주의원은 그렇다면 헌혈후 제공하는 “빵, 커피, 과일”도 위헌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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