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브라질 연방의회 외교 및 국가 안보위원회에서는 남북간의 평화 안정을 위한 지원서를 통과 시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기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 제안서를 제출한 브라질 한국 친선 의원협회 회장이자 친한파 의원인 윌리암 우 하원의원에 따르면 세계 안보에 대해서 브라질 입장은 평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라 하였으며, 외교위원회 위원이자 브한 친선의원 협회 회장으로써 제안서를 제출 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사제공 : 월리암 우 연방하원의원 이재명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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