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재 브라질 한인 테니스협회는 제23.24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3일(수) 저녁 7시부터 봉헤찌로 한식당에서 개최했다.
이.취임식장에는 김순태 상 파울로 총영사, 서주일 한인회장, 오창근 노인회장, 고우석 민주평통브라질협의회장, 이도찬 상공회의소장, 김순준 한.브 교육협회장, 신형석 브라질 태권도시범단장 등 한인 각계각층 대표 인사 그리고 5개 동호회 관계자 및 테니스인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제24대 재 브라질 대한 테니스협회 신임 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이경일 / 수석부회장 : 음태경 / 경기부회장 : 정연욱 / 경기이사 : 안성배 / 총무 : 장정인 / 회계 : 이태훈 / 관리 : 노원석,황태규,한 창 / 홍보 : 고희석 / 여성이사 : 김영선,김우경,윤은희.
5개 테니스동호회 신임회장 = 꼬찌아 : 이동근 / 마스터스 : 오재덕 / 위너스 : 민찬욱 / 유니온 : 인장식 / 청운 : 김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