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1일(수) 저녁 봉헤찌로 소재 한인이 운영하는 액세서리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재산피해를 입히고 약 6시간 만에 진화됐다. 2일(목) 오후 1시 경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마지막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