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브라질 한인 천주교회(담임신부 이경렬)에서는 성탄절 전날인 24일(수)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여동안 거리 촛불행렬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빛은 희망과 평화의 정점에 있습니다’ 라는 슬로건 속에 진행된 촛불행렬에는 이경렬 담임신부를 비롯해 교우 약 9백 여명이 참가해 촛불물결로 장관을 이뤘다.
![]() |
||
첨부 '10' |
|
---|
이 석영사, 2년여 공직마치고 본국으로 복직
브라질 카니발 상파울로에서 화려한 개막
상 파울로에도 김수환 추기경 추모행렬 이어져
한인회장단,작은예수회 방문 금일봉과 음식봉사 참여
쇼핑루스,소방안전시설 법규 불이행 영업정지 처분
브라질 대한 축구협회 회장에 재갈문원씨 취임
한인복지회 창립자 주성근옹 목련장 수여
윤형주 남미 3개국 순회공연 막 올라
태권도 꿈나무들 기축년 새해 힘차게 '얍~!'
봉헤찌로에 ‘사랑의 빛' 촛불물결로 장관 이뤄
김경곤 교육이사.국민교육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홍은경 피아노 문하생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