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재 브라질 한인회(회장 박동수)는 8일(금) 오후 2시 30분 부터 한인천주교회 소극장에서 '한국 전통요리강습' 행사를 개최했다. 당초 주최측의 행사개최 내용과는 달리 직접 참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김희진(광주요 외식사업부 조리담당 이사.사진)조리장은 약 1시간에 걸친 한식문화의 장단점과 자신의 노하우 등을 재치있게 강연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