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 우 연방하원의원 한인 신임 보좌관으로 안요셉(31.사진)씨가 임명됐다. 현재 DEIC 특수 경찰요원으로도 활동 중인 안 신임 보좌관은 공공기관 및 경찰기관 등에 불이익을 당했거나 피해를 당한 교포들을 위한 핫라인 전화 (011-3883-4535)와 이메일(coreia@williamwoo.com.br)을 개설, 최대한의 지원과 자문 역할을 대행할 것이라며 교포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