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웅 한인회 보도위원장은 8월 29일 한인회 사무실의 안전을 위해 감시 카메라를 기증하고 설치했다. 그 외에도 사무실 현과 조명등을 재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것을 약속하고 한인회의 어려운 재정문제를 감안하여 뜻있는 교민들의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회 사무국 직원 일동은 김진웅 위원장의 이러한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 [기사/사진제공: 재 브라질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