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금) 에스뻬리아 클럽 강당에서 막을 내린 ‘제7회 꿈의 콘서트’ (총연출:이창일) 에서 원더걸스의 ‘아이러니’를 춤과 함께 열창해 인기를 한 몸에 받은 김윤지 외 4명이 1위를 수상한 후 자신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앞에서 기념사진에 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