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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 테니스 협회(회장:정대원)는 13일(목) 제22대 차기 신임 회장단과 함께 브라질 한국학교(교장:박종건)를 방문,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정대원 협회장은 안정삼 한.브 교육협회장을 만나 "학교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기부금을 전달했고, 이에 안 교육협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테니스 협회 모든 관계자들의 관심으로 학교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소중하게 쓰겠다.” 라고 답례했다.

테니스협회는 지난 2001년 15대(고대웅 회장)를 시작으로 매년 한국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손수범 차기 신임회장을 비롯해 고대웅 고문, 그리고 차기 수석 부회장으로 내정된 최요한씨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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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다비 2007.12.14 22:37
    결산때 보면 잔액을 0'으로 맞춰 끝내오거나 다음 임원단에 넘기는 경우가 많은걸로 아는데 이번 테니스 협회는 다르네여...^^ 참 보기 좋슴다... 담 임기를 맞는 임원단이 더욱 발전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슴다...

    테니스 협회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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