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브라질 한국 대사관(대사 최종화)초청으로 브라질리아를 방문한 황윤재 무용단 (단장:황윤재)이 20일(월) FEALAC 고위관료회의(SOM) 에 참석하는 33개 회원국 대표단, 브라질 주재 각 회원국 대사 및 브라질 외교부의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공연에서 부채춤, 장고춤, 삼고무 등 우리 전통 무용을 선보여 참석자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상품이야 말로 진정한 명품외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