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6일 재 브라질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도찬)는 윌리암 우 의원의 새로운 사무실을 방문 하였다.
연방 하원 당선 이후로 브라질리아로 거처를 옮겨 업무를 보고 있는 윌리암 우 의원은 상파울로에 새로운 사무실을 열었고,이는 아시아계를 향한 귀를 게속적으로 열기 위함이다.
사무실은 Paraíso 지역의 R. Cubatão, 408 번지로 건물의 한 층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현재 토마스 박(한인 상공회 이사 겸임)씨가 총 책임자이다.
이날 윌리암 우 의원은 방문한 상공회 이도찬 회장과 이사들을 반기며, 담소를 나누었다.
윌리암 우 의원은 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같고 있으며, 이번 사면령 국회 제출건이 한인 사회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꼭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 할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즐거운 행사 외에도 굳은 일에도 자신을 찾아 줄 것 을 당부하고. 더불어 자신과 같이 성장 할 수 있는 한인 사회의 소식과 컴퓨터 정보에 밝은 젊은 한국 친구도 소개해 줄것을 부탁 하였다.
이날 상공회는 우의원의 사무실 개업을 축하하며 컴퓨터 메모리와 복합 인쇄기를 선물 하였다. [사진/기사제공: 재 브라질 한인상공회의소]
전 3년전부터 브라질에 들어왔다 나간 출입국 도장이 찍혀있어요.
최근에 입국한 날짜는 2007년 6월 18일입니다
저도 이번 사면령 (아직 사면령이 내린건 아니지만) 에 전혀 해택을 못 받는 건지요.
제 처지와 같은 사람도 어떤 방법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