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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태평양 중부의 섬나라 키리바시에 이어 100번째로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핸드볼, 수영, 펜싱 등 8개 종목 선수 44명을 포함해 본부 임원 22명, 코치 6명 등 총 72명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생애 다섯 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핸드볼 스타 윤경신이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 선봉에 섰다. 한편, 북한 선수단은 대형 인공기를 펼쳐들고 53번째로 경기장에 들어섰고, 남자 마라톤의 박성철이 기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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