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맞은 ‘인어공주’ 밀라그로스 세론

by 인선호 posted Apr 28,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밀라그로스 세론(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시청에서 가진 자신의 세번째 생일파티에서 엄마에게 안겨있다. 붙은 채로 태어나서 ‘인어공주’라 불리던 밀라그로스는 2년 전 다리 분리 수술을 받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로이터]

doo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