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삐나스 외관 지역에 위치한 노바 깜뽀스 엘리시오스에서 일어난 인질극이 56시간만인 오늘 26일(목) 저녁 9시에 사건의 용의자인 글레이썽 플라비오(23세)를 체포하면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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