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땅에 평화가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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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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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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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 평화단체에서는 19일 꼬빠까바나 해변가에 1천 3백 송이의 장미를 꽂고 지난 3개월동안 히오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로 사망한자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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