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World Down Syndrome Day) 기념행사에 브라질 축구스타 호마리우(가운데)가 자신의 아내 이사벨라(왼쪽), 딸 아이비와 함께 참석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