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월) 브라질 한국학교(Polilogos) 대강당에서 치뤄진 '제44주년 한인 이민의 날' 행사장에서 학교 교사진들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멋인 한복을 입고 맵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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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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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포르투갈에 또 무릎…‘A매치 데이’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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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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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으로 마사지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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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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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카니발 대비 콘돔 1000만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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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 1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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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도 중요하지만 멋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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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한국선박 폭발로 한국인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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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 1800 |
546 |
상파울로, 16일(금) 부터 카나발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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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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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강 건너는 인간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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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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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영원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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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 1741 |
543 |
기적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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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호텔’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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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1936 |
541 |
어르신들의 쉼터 제1회 경노 장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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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 1635 |
540 |
'가슴 더 키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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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 2252 |
브라질 한국학교 나날이 발전 하도록 기원합니다
브라질 축구협회 임원진 일동